(의정부=연합뉴스) 심민규 기자 = 경기북부경찰청은 4일 녹색어머니회와 함께 '제10회 어린이 교통사고 제로화 촉진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기북부경찰청 개청 이후 관내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사망사고가 발생하지 않은 성과를 바탕으로 교통안전 정책을 공유하고 예방 의지를 강화하기 위해 열렸다.
행사에는 김동권 경기북부경찰청장과 유관기관 관계자, 녹색어머니연합회·모범운전자연합회 회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어린이 교통사고 제로화 촉진대회 |
이번 행사는 경기북부경찰청 개청 이후 관내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사망사고가 발생하지 않은 성과를 바탕으로 교통안전 정책을 공유하고 예방 의지를 강화하기 위해 열렸다.
행사에는 김동권 경기북부경찰청장과 유관기관 관계자, 녹색어머니연합회·모범운전자연합회 회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민·관·경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김동권 경기북부경찰청장은 "앞으로도 어린이가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맞춤형 교통안전 정책을 지속해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wildboar@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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