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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 어디서나 코드 없이 OTT 본다"…‘B tv 무빙’, 시청경험 혁신

파이낸셜뉴스 장민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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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브로드밴드 모델이 ‘B tv 무빙’을 소개하고 있다. SK브로드밴드 제공

SK브로드밴드 모델이 ‘B tv 무빙’을 소개하고 있다. SK브로드밴드 제공


[파이낸셜뉴스]SK브로드밴드는 B tv 무선 셋톱박스와 이동식 TV를 결합해 하나의 세트처럼 이용하는 'B tv 무빙'이 인기를 끌고 있다고 4일 밝혔다. SK브로드밴드는 와이파이 기반 무선 셋톱박스 '스마트 3 미니'를 이동식 TV에 연결해 집안 어디서든 B tv를 시청할 수 있는 B tv 무빙을 지난 7월 선보인 바 있다.

‘B tv 무빙’은 삼성전자의 최신 이동식 TV ‘무빙스타일 M7 라이트’와 SK브로드밴드의 초소형 무선 셋톱박스 ‘스마트 3 미니’를 결합했다. 침실·서재·주방·베란다 등 집안 어디서든 전원 코드나 인터넷 연결선 없이도 인터넷TV(IPTV)와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콘텐츠를 자유롭게 큰 화면에서 즐길 수 있다.

손바닥보다 작은 셋톱박스와 C타입 충전식 리모컨이 제공되며 B tv의 AI 에이전트 ‘에이닷’이 탑재됐다.

SK브로드밴드 서비스매니저가 직접 집안의 와이파이 환경을 체크해 안정적인 무선 시청 환경을 만든다. B tv 무빙 가입 고객에게는 삼성전자의 무상수리 서비스가 기존 1년에서 2년이 더 연장된다.

B tv 무빙은 젊은 세대의 높아진 서비스 이용 경험 눈높이를 맞추기 위해 온라인 서비스 플랫폼 ‘B 월드’와 공식 가입센터 ‘B다이렉트샵’의 사용자인터페이스(UI)·사용자경험(UX)를대대적으로 개편했다.

B 월드는 로그인 상태와 가입 여부에 따라 맞춤형 정보를 제공, 고객이 원하는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카드형 UI를 도입했다. 요금·혜택·신청 현황 등 내 가입 상황에 맞는 주요 정보를 직관적으로 볼 수 있다. 앱 푸시 알림과 카드 순서 조정 기능도 넣어 탐색 여정을 최소화했다.


특히 AI 챗봇 ‘챗비’를 고도화해 24시간 상담이 가능하고, 요금·설치·이사, 사후관리(AS) 등 주요 문의의 93%를 셀프로 처리할 수 있도록 시나리오도 확대했다. 앱 성능도 최대 4배 빨라져 쾌적한 이용 환경을 제공한다. SK브로드밴드는 B 월드에 고객의 취향과 이용 패턴에 맞는 콘텐츠와 부가서비스를 AI가 추천하는 기능을 확대 적용해 ‘나만의 맞춤형’ 경험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B다이렉트샵 내 ‘B다샵가능’ 페이지에서는 셀프 가입·가입 혜택·고객 후기·질의응답(FAQ) 등 모든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다. 친근한 일러스트 캐릭터·모션 그래픽·영상·쇼츠 이미지 등 다양한 멀티미디어로 구성했다. SK브로드밴드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의 편의성을 높이고, 다양한 공간에서 자유롭게 TV 시청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혁신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mkchang@fnnews.com 장민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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