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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 하수도 배관 보온재 감싸던 노동자 감전사고…2명 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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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티이미지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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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의 한 제조업체에서 감전 사고가 발생해 2명이 다쳤다.



인천소방본부는 3일 오후 3시29분께 인천 남동구 고잔동에 있는 기계 제조업체에서 업체 대표인 60대 ㄱ씨와 협력업체 직원인 ㄴ(60대)씨가 감전사고를 당했다고 4일 밝혔다. 이들은 병원에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ㄱ씨 등은 주방 하수도 배관을 보온재(은박지)로 감싸는 작업을 하다 근처에 있던 변압기 때문에 사고를 당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승욱 기자 seugwookl@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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