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
4일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2025년 세계장애인의 날’을 맞아 이날 오전 8시 서울 지하철 5호선 광화문역에서 ‘제67차 출근길 지하철 탑니다' 시위를 진행한다고 공지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또 지각했다" "남을 배려하는 게 맞는거냐" "왜 피해를 주면서 요구하냐"등의 반응을 보였다.
아주경제=정세희 기자 ssss308@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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