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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과 미술관의 '공공성'은…국립현대미술관, 연구총서 발간

연합뉴스 김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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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총서 표지 [국립현대미술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연구총서 표지
[국립현대미술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예나 기자 = 국립현대미술관은 연구 총서 '미술관은 무엇을 지향하는가: 미술, 미술관, 공공성'을 펴냈다고 4일 밝혔다.

미술과 미술관의 존재 근거가 되는 '공공성'을 여러 시각에서 탐구했다.

지난해 같은 주제로 열린 국제 학술행사 내용을 바탕으로 공공성과 정치·사회·실천적 의미, 국공립 예술기관이 나아갈 방향을 검토한 내용을 담았다.

김남인 국립현대미술관 학예연구사, 김영민 서울대 교수, 누르 하님 모하메드 카이루딘말레이시아 페락주 정부 포트(PORT) 총괄 매니저 겸 큐레이터 등 6명이 참여했다.

국립 미술관의 '전시적 공공성'(예술적 공공성), 기후변화 등 인류가 직면한 도전적 상황에서 미술관이 고민해야 할 과제 등을 정리한 논고도 볼 수 있다.

김성희 국립현대미술관장은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 공공성의 의미를 새롭게 그려나가는 데 있어 이번 총서가 작은 이정표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ye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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