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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 놓고 갈린 국힘…장동혁은 "의회 폭거 때문"

연합뉴스TV 양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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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국민의힘은 계엄 1년을 맞아 고개를 숙이면서도 여권을 겨냥했습니다.

장동혁 대표는 "계엄은 의회 폭거에 맞서기 위한 것"이었다며 직접적인 사과를 피했습니다.

양소리 기자입니다.

[기자]

계엄 1년을 맞아 기자회견에 나선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


<송언석 / 국민의힘 원내대표> "국민의힘 국회의원 모두는 무거운 책임감을 통감하고 있습니다. 국민 여러분께,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의원 전원을 대표해 고개를 숙였습니다.

4선 안철수 의원부터 초·재선 20여명들도 뜻을 모아 단체 사과문을 냈습니다.


<김용태 / 국민의힘 의원> "12.3 비상계엄을 미리 막지 못하고 국민께 커다란 고통과 혼란을 드린 점에 대해 당시 집권 여당의 일원으로서 거듭 국민 앞에 고개 숙여 사죄드립니다."

한동훈 전 대표는 계엄을 막지 못해 국민께 깊이 사과한다면서도, 이재명 정부를 겨냥했습니다.

<한동훈 / 국민의힘 전 대표> "윤석열 대통령이 계엄으로 나라를 망쳤다면, 이재명 대통령은 딱 계엄만 빼고 나쁜 짓 다해서 이 나라를 망치고 있습니다."


반면 장동혁 대표는 SNS에 "12.3 비상계엄은 의회 폭거에 맞서기 위한 계엄"이었다며 오히려 계엄에 이은 탄핵으로 국민들에게 혼란을 드렸다며 사과에는 거리를 뒀습니다.

국민의힘 지도부는 내란 혐의를 받던 추경호 의원의 구속 영장이 계엄 1년을 맞아 기각된 것을 고리로 정국 반전도 꾀하는 모습입니다.

구치소 앞에서 밤을 새운 장 대표는 "내란몰이가 1년 만에 막을 내렸다"며 "국민께 인정받는 새로운 보수 정치를 시작하겠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연합뉴스TV 양소리입니다.

[영상취재 신경섭 김성수 최성민 김상훈]

[영상편집 고종필]

[그래픽 박주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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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소리(soun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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