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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4월 출산' 나비, 둘째 임신 중 병원 行..“결국 수액” 걱정 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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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채연 기자] 가수 나비가 둘째 임신 중 근황을 전했다.

3일 나비는 개인 계정에 “결국 수액”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병원에서 수액을 맞고 있는 나비의 모습이 담겼다. 나비는 현재 둘째 임신 중인 상태라 팬들의 걱정이 커지고 있다.

앞서 지난 10월 라디오에 출연한 나비는 가을이 된 후 감정의 변화가 있냐는 물음에 “가을을 정말 좋아하는데, 요즘 갑자기 호르몬의 변화가 있는 것 같다. 예민하다”고 언급했다.

이를 듣던 안영미는 “오늘 나비 씨의 중대발표가 있다”고 예고했고, 나비는 “뱃속에 둘째 아이가 건강하게 자라고 있다”고 임신을 발표했다.

한편, 나비는 지난 2019년 1살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 1남을 두고 있다. 최근 임신 소식을 전한 그는 둘째 성별이 딸이라고 알린 바 있다. 내년 4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cykim@osen.co.kr

[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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