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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다니엘, 어도어 복귀 선언 후 박보검과 같은 행사장서 따로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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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최지예 기자]
/사진 = 이정민 인스타그램

/사진 = 이정민 인스타그램


어도어 복귀를 결정한 그룹 뉴진스 멤버 다니엘의 근황이 공개됐다.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정민은 1일 자신의 SNS에 지난 11월 30일 서울 그랜드 워커힐에서 열린 '테이블 포 올 2025 채리티 디너' 현장 사진을 공유했다. '테이블 포 올'은 한국컴패션의 대표적인 기부 캠페인으로, 식품 및 외식업계 전문가들이 재능을 기부해 진행되는 행사다.

이정민은 행사에서 다니엘과 찍은 사진을 함께 올렸는데, 사진 속 다니엘은 검은색 가죽 재킷을 입고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짓고 있다. 같은 장소에서 이정민은 배우 박보검과도 다정한 사진을 공개, 다니엘과 박보검이 같은 장소에 있었다는 것을 짐작하게 했다.

한편, 지난해 11월부터 어도어와 전속계약 분쟁을 벌였던 뉴진스는 지난 10월 30일 전속계약 유효 판결을 받은 후, 결국 어도어로 복귀하겠다고 발표했다. 해린과 혜인은 지난달 12일 어도어를 통해 복귀가 공식화된 가운데, 같은 날 민지, 하니, 다니엘은 별도의 법무법인 루트로 복귀를 선언했다. 다만 어도어 측은 이들 셋의 복귀에 대해 "개별 면담을 조율 중"이라고 전했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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