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연합뉴스 언론사 이미지

외교부 영사콜센터 개소 20주년…AI 활용 상담 고도화 추진

연합뉴스 김지헌
원문보기
영사콜센터[연합뉴스 자료사진]

영사콜센터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지헌 기자 = 외교부는 3일 서울 외교센터에서 '영사콜센터 개소 2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김진아 외교부 2차관은 기념사에서 "영사콜센터가 지난 20년간 해외 사건·사고 상담 및 긴급상황 시 외국어 통역 지원 등 우리 국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

김 차관은 "AI(인공지능)·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상담시스템을 고도화해 선제적·미래지향적 상담 조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며 "향후 조직 개편 및 인력 확충을 통해 상담 전문성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김건 국민의힘 의원은 축사를 통해 "해외에서 우리 국민이 사건·사고를 당했을 때 가장 먼저 연락할 수 있는 곳이 영사콜센터"라며 "재외국민 보호 역량 강화를 위한 국회 차원의 제도적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외교부 영사콜센터는 2005년 설치돼 연중무휴로 한국인 사건·사고 접수 및 전파, 영어·일본어·중국어· 프랑스어·스페인어·러시아어·베트남어 등 7개 언어 통역, 신속 해외송금 지원 등 재외국민 보호 초동 대응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jk@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하나의 중국 존중
    하나의 중국 존중
  2. 2이정현 어머니
    이정현 어머니
  3. 3박철우 대행 데뷔전
    박철우 대행 데뷔전
  4. 4장원진 감독 선임
    장원진 감독 선임
  5. 5나나 역고소 심경
    나나 역고소 심경

연합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