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세계일보 언론사 이미지

흉기로 모친 살해 뒤 자수한 30대 “신이 어머니를 보호해줄 것”

세계일보
원문보기
낮잠을 자고 있던 어머니를 흉기로 무참하게 살해한 30대 A씨가 경찰에 붙잡혔다.


충북 괴산경찰서는 존속살해 혐의로 A씨를 긴급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3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오후 1시 30분쯤 괴산군 자택에서 망치와 흉기를 수십 차례 휘둘러 자고 있던 어머니 B(60대)씨를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그는 범행 1시간여 경찰서를 방문해 “내가 어머니를 죽였다”며 자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신이 어머니를 보호해줄 것으로 믿었고, 설령 어머니가 숨지더라도 되살려줄 줄 알았다”는 취지로 진술했다.

경찰 관계자는 “A씨에게서 별다른 정신 병력은 조회되지 않았다”며 “정확한 범행 동기 등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윤성연 기자 ysy@segye.com

ⓒ 세상을 보는 눈, 세계일보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함은정 김병우 결혼
    함은정 김병우 결혼
  2. 2KBS 연기대상
    KBS 연기대상
  3. 3손흥민 메시 월드컵
    손흥민 메시 월드컵
  4. 4현대건설 흥국생명 8연승
    현대건설 흥국생명 8연승
  5. 5고현정 연기대상 불참
    고현정 연기대상 불참

세계일보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