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수원, 김한준 기자) 2일 오후 경기도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현대건설과 GS칼텍스의 경기, 현대건설 김민서 치어리더가 열띤 응원을 선보이고 있다.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