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정보원’ 개봉. 사진| 영화특별시SMC |
[스포츠서울 | 서지현 기자] 영화 ‘정보원’이 쟁쟁한 경쟁작 속 K 코미디 매력으로 극장가 접수를 예고했다.
영화 ‘정보원’이 3일 극장 개봉한다. ‘정보원’은 강등당한 왕년의 에이스 형사 오남혁(허성태 분)이 정보원 조태봉(조복래 분)과 우연히 큰 판에 끼어들며 벌어지는 범죄 액션 코미디 영화다.
특히 ‘정보원’은 정식 개봉 전부터 제24회 뉴욕 아시안 영화제의 개막작 초청, 2025 아시아 국제 영화제 외국어 영화 부문 작품상 수상으로 주목받았다.
앞서 사전 시사회부터 관객들의 호평 세례를 받은 ‘정보원’이 과연 극장가에서 ‘주토피아 2’ ‘윗집 사람들’ 등의 쟁쟁한 경쟁작을 제치고 박스오피스를 점령할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sjay0928@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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