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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코이너스 브리핑] 비트코인, 日 금리 충격 딛고 반등…9만2000달러 회복

아주경제 이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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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코이너스 브리핑 [사진=아주경제 DB]

아주경제 코이너스 브리핑 [사진=아주경제 DB]


가상자산 시장이 급락세를 멈추고 강하게 반등하고 있다. 지난 1일 일본은행의 금리 인상 추진 소식으로 비트코인이 한때 8% 넘게 급락하며 시장 전반에 위험 회피 심리가 확대됐지만,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9만2000달러대를 회복했다.

3일 글로벌 코인시황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오전 8시 현재 전날보다 6.18% 오른 9만2002달러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전날 8만4000달러대까지 떨어졌으나, 이날 급등했다.

주요 알트코인도 일제히 오르고 있다. 전날 대비 솔라나는 10.04%, 이더리움은 7.64%, 리플(XRP)는 6.46%, 바이낸스코인은 6.20% 상승했다.

이날 가상자산에서는 저가 매수가 유입되며 약 10억달러에 달하는 풋(매도)옵션이 청산됐다.

또한 시장 반등 배경으로는 미국의 스테이블코인 감독 체계가 가시화되고 있다는 점도 꼽힌다. 미국 연방예금보험공사(FDIC)는 12월 중 스테이블코인 발행자 대상 기본 가이드라인을 공개할 예정이며, 준비금·유동성 관리 등 주요 감독 기준을 단계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같은 시간 국내 거래소 빗썸에서는 비트코인이 전날보다 2.61% 오른 1억3685만원(약 9만193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국내에서 비트코인이 더 비싸게 거래되는 이른바 '김치 프리미엄'은 1.35% 수준이다.
아주경제=이서영 기자 2s0@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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