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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증시]기술주 반등에 오른 뉴욕…코스피 상승 출발 '기대'

아시아경제 유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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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코스피는 뉴욕증시 반등에 상승 출발할 전망이다. 다만 전일 급등 영향으로 종목별 순환매 장세가 나타나며 차별화가 나타날 것으로 예상된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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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현지시간) 뉴욕 주식시장에서 블루칩 중심의 다우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85.13포인트(0.39%) 오른 4만7474.46에 장을 마감했다. 대형주 중심의 S&P500지수는 16.74포인트(0.25%) 상승한 6829.37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137.75포인트(0.59%) 오른 2만3413.67에 거래를 마쳤다.

시장에 큰 영향을 미칠 만한 재료는 나오지 않았다. 하지만 비트코인이 반등하자 뉴욕 증시도 위험 선호 심리가 회복되는 분위기였다. 이와 함께 인공지능(AI) 및 반도체 테마가 강세를 보였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1.84% 올랐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미국 증시는 일본 금리 안정 등에 따른 엔-캐리 청산 우려 완화, 차기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의 완화적 정책 기대감 및 엔비디아 최고재무책임자(CFO)의 AI 버블 일축 발언 등에 힘입어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코스피도 미국 증시의 반등에 힘입어 상승 출발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 연구원은 "차기 연방준비제도(Fed) 의장 기대감,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 강세 등 미국발 재료에 영향을 받아 상승 출발할 전망"이라며 "장중에는 전일 급등한 대형주 위주로 차익실현성 순환매 장세가 전개되면서 업종 차별화 장세를 보일 것"이라고 예상했다.

또한 외국인의 순매도가 진정되고 있다는 부분도 긍정적인 요소다. 지난달 외국인은 4주 연속 순매도를 기록하기도 했다. 그는 "외국인이 수급 상 하방 압력을 가하는 주체를 담당했던 상황"이라며 "12월 2거래일에 걸쳐 1조4000억원을 순매수로 전환하는 등 이들의 셀코리아가 진정되고 있다는 점이 안도 요인"이라고 말했다.

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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