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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살 연하♥' 이한위, 3남매 아직 대학도 안 갔는데…"치매 가족력 걱정" (건강한집)[전일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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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이한위가 치매를 걱정하는 사연을 전했다.

2일 방송된 TV조선 '건강한 집'에는 이한위가 출연했다.

이날 이한위는 "건강을 잘 관리하고 있는지, 건강 점검을 받으러 나왔다"고 인사했다.

1961년생인 이한위는 2008년 19살 연하 아내와 결혼해 슬하에 2008년생 큰딸, 2010년생 둘째 딸, 2011년생 막내 아들까지 1남 2녀를 두고 있다.



이날 이한위는 "제가 건강하게 잘 지내려 하겠지만, 가족들보다 먼저 떠날 수도 있다는 생각을 늘 한다. 그러면 남은 가족들이 서로 의지하면서 잘 지냈으면 하는 생각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 아이들이 이제 18살, 16살, 14살이 됐다. 아이들이 대학교에 가는 건 수월하게 볼 것 같은데, 졸업하고 취업하고 결혼을 언제 할지 이런 건 답답해서 생각을 안한다. 그런것들을 지켜보려면 내가 건강해야겠다 생각하면서 살고 있다"고 전했다.


또 이한위는 "제가 치매 가족력이 있다. 어머니가 3년 전에 97세의 나이로 돌아가셨다. 연세만 보면 장수했다고 할 수도 있는데, 사실 약 15년을 치매 투병 후에 돌아가셨다"고 고백했다.



이어 "어머니가 가족 기념일들을 다 챙길 정도로 부지런하셨는데, 어느 순간 그걸 다 잊어버리시더라. 나중엔 제 얼굴까지 잊어버리시고, 거동도 잘 하지 못하셨다. 아까도 말씀드렸듯이 아이들이 아직 어리다 보니까, 나한테도 치매가 오면 어떡하나 걱정을 많이 한다"고 털어놓았다.

1983년 KBS 10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이한위는 현재 MBC 일일드라마 '태양을 삼킨 여자'에 출연 중이다.


'건강한 집'은 매주 화요일 오후 8시에 방송된다.

사진 = TV조선 방송화면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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