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이 이달부터 서울경찰청과 함께 '학교로 찾아가는 유괴 예방교육'을 시범 운영합니다.
시범 운영 대상은 서울 12개 초등학교 1∼3학년으로 발달 특성을 고려한 공연형 예방교육과 서울경찰청의 전문 안전교육을 결합한 형태로 진행됩니다.
서울시교육청은 지난 8월 서울 서대문구에서 초등학생 유괴 미수 사건이 발생한 이후 유괴 예방 대책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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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욱(tw@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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