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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발표] '손흥민 활용 최고' LAFC 감독, 팀 떠난다..."가족과 시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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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LAFC 공식 홈페이지

[사진] LAFC 공식 홈페이지


[OSEN=정승우 기자] LAFC가 구단 역사에서 가장 성공적인 감독 스티브 체룬돌로(46)와의 마지막 시즌을 맞이한다.

LAFC는 2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체룬돌로 감독의 시즌 종료 후 사임을 전했다.

체룬돌로 감독은 "LA를 사랑하지만 가족과의 시간을 위해 독일로 돌아가기로 결정했다"라고 밝혔다.

체룬돌로 감독은 2022년 1월 부임해 3년 11개월 동안 MLS 최다 승리, 세 차례 메이저 트로피, 총 여섯 번의 결승 진출, 역대 최초 취임 첫해 서포터스 실드, MLS컵 동시 석권 등의 기록을 남겼다. 부임 당시 MLS 경험이 사실상 없던 신인이었으나, 그는 LAFC를 리그 상위권 구단으로 탈바꿈시켰다.

2023년에는 북중미 챔피언스컵 결승과 MLS컵 결승에 동시에 진출한 최초의 감독, 2024년에는 US 오픈컵 우승, 서부 콘퍼런스 1위를 이끌었다. 2025년에는 100승 돌파와 함께 구단 통산 최다 승리 감독으로 이름을 남겼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LAFC 존 소링턴 단장은 "체룬돌로는 리그 최고의 감독 중 하나였다. 그는 클럽을 더 높은 기준으로 올려놓고 떠난다. 마지막까지 트로피를 향해 간다"라고 말했다.


구단주 그룹 역시 "그가 남긴 문화와 기준은 영원히 유지될 것이다. 우리 가족의 일원임은 변함없다"라고 전했다.

체룬돌로 감독은 2024년 계약 종료 후 팀을 떠난 카를로스 벨라 시대를 마무리하며 전환기를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지역 출신 지도자로서 LA 문화와 팬층의 신뢰를 빠르게 얻었고, 4년 동안 리그 최상위 수준의 성적과 경쟁력을 유지했다.

[사진] LAFC 공식 홈페이지

[사진] LAFC 공식 홈페이지


LA FC는 이미 2025시즌 MLS컵·CONCACAF 챔피언스컵·US오픈컵 동시 도전의 기로에 서 있다. 체룬돌로 감독과 팀이 마지막 불꽃을 태울 수 있을지가 남은 과제다. "우리는 여기서 이기기 위해 왔다." 체룬돌로의 마지막 메시지다. /reccos23@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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