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뉴스1 언론사 이미지

김건희특검, '양평 고속도로 의혹' 인수위 파견 국토부 과장 소환

뉴스1 황두현 기자
원문보기

10월 압수수색 후 첫 조사…김여사 일가 땅 고속도 종점 변경 의혹



원희룡 전 국토부장관이 2023년 7월 경기 양평군 강상면 서울-양평 고속도로 대안 노선 종점 인근에서 현장점검 후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3.7.27/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원희룡 전 국토부장관이 2023년 7월 경기 양평군 강상면 서울-양평 고속도로 대안 노선 종점 인근에서 현장점검 후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3.7.27/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서울=뉴스1) 황두현 기자 = 윤석열 정부의 양평 고속도로 종점 변경 의혹을 수사하는 김건희 특검팀(특별검사 민중기)이 2일 사건 핵심 인물인 국토교통부 과장을 피의자로 소환했다.

특검팀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국토교통부 김 모 과장을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고 있다.

특검팀은 김 과장을 상대로 종점 변경에 '윗선'의 개입이 있었는지 등 사실관계를 확인할 것으로 보인다.

특검팀은 양평 고속도로 종점 변경 과정에 윤석열 정부 인수위원회 압력이 있었는지 의심하고 있는데, 김 과장은 2022년 3월 인수위에 파견된 인물이다.

특검팀은 지난 10월 김 과장의 전·현 근무지와 주거지에 대한 압수수색을 벌이며 수사를 펼쳐왔다.

양평 고속도로 종점 변경 의혹은 2023년 5월 고속도로 사업이 진행되던 중 국토교통부가 양평군 양서면에서 김 여사 일가의 땅이 있는 양평군 강상면으로 종점을 변경하며 불거졌다.


앞서 기획재정부의 예비 타당성 조사까지 마친 고속도로 사업 종점이 변경되자 특혜 논란이 일었다.

결국 원희룡 당시 국토교통부 장관이 2023년 7월 백지화를 선언하며 사업은 중단됐다. 원 전 장관은 특검팀에 피의자로 입건돼 수사를 받고 있다.

ausure@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장우진 린스둥 결승
    장우진 린스둥 결승
  2. 2민주당 한병도
    민주당 한병도
  3. 3기업은행 리버스 스윕
    기업은행 리버스 스윕
  4. 4강이슬 트리플더블
    강이슬 트리플더블
  5. 5공천헌금 의혹 수사
    공천헌금 의혹 수사

뉴스1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