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소비자물가동향은 |
(대구=연합뉴스) 이강일 기자 = 동북지방통계청은 지난달 대구의 소비자물가지수가 117.06(2020년=100)으로 작년 같은 달보다 2.2%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2일 밝혔다.
부문별로 식료품·비주류음료(4.6%), 음식·숙박(2.5%), 교통(3.1%), 기타상품·서비스(4.0%), 의류·신발(2.4%), 가정용품·가사서비스(2.5%) 등 모든 항목이 상승했다.
주요 등락품목 중 돼지고기는 9.2%, 휘발유는 5 .7%, 경유는 11.5% 오른 것으로 조사됐다.
같은 달 경북의 소비자물가지수는 117.90으로 작년보다 2.5% 상승했다.
식료품·비주류음료(4.6%), 음식·숙박(3.2%), 교통(3.2%), 기타상품·서비스(4.3%), 교육(2.1%), 가정용품·가사서비스(2.2%), 의류·신발(2.3%) 등 전 항목이 상승했다.
주요 등락품목 가운데 쌀은 19.0%, 휘발유는 5.2%, 경유는 10.2% 상승했다.
소비자물가지수는 가구에서 일상생활을 위해 구입하는 458개 품목(상품·서비스)의 평균적인 가격변동을 측정한 지수로 기준연도인 2020년을 100으로 설정해 조사한다.
leek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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