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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시상식] 사상 최초 1부-2부 감독상 석권...윤정환 감독 "어머니께 감사하고 사랑한다고 말하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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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 기자(서대문구)] "파검의 '정신 차려', 정말 힘이 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일 오후 3시 서울 서대문구에 위치한 스위스 그랜드 호텔에서 '하나은행 K리그 2025' 대상 시상식을 진행했다.

K리그2 감독상 주인공은 윤정환 감독이었다. 각 구단 감독(30%), 주장(30%), 미디어(40%) 투표를 통해 수상자가 선정되는데 윤정환 감독은 압도적 지지를 받았다. 감독 10표, 주장 11표, 미디어 104표를 얻어 환산 점수79.05점을 획득해 감독상을 받았다. 이영민 감독(17.49점), 전경준 감독(3.47점)을 제쳤다.

윤정환 감독은 강원FC에서 2024시즌 K리그1 올해의 감독상을 받았다. 이후 인천으로 이동해 K리그2 감독상을 받았다. K리그1, 2 감독상을 받은 최초의 감독이다. 세밀한 전술가로 이름을 떨친 윤정환 감독은 강등을 당한 인천에서도 성적을 내면서 우승을 이끌고 K리그1 복귀를 해냈다.

윤정환 감독은 "작년에 이어 또 감독상을 받는다는 건 특별한 일이다. 정말 감사하게 생각한다. 인천 선수들 1년 동안 정말 고생했다. 그래서 우승을 할 수 있었다. 그 뒤에는 코칭 스태프들의 피나는 노력이 있었다. 밤낮 없이 열심히 연구하고 선수들을 잘 살폈기에 잘 극복했다. 마지막으로 파검(인천 서포터즈), 어디서든 '정신 차려'라고 하시는 게 큰 힘이 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가족들에게 감사하다. 매주 기도하고 응원을 많이 해줘서 좋은 자리에서 인사를 드릴 수 있어 다행이다. 또 어머니 이야기를 하고 싶다. 어머니 때문에 축구를 하고 인내를 하면서 자라왔다. 인천 우승을 하는 날 처음으로 오셨는데 감사하다고 말하고 싶었다. 직접 말하기 쑥쓰러워 이 자리를 빌려 사랑한다고 말하겠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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