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술사 하재용 |
[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마술사 하재용(31)이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3' 출연진 이가흔(29)과 열애설 일주일 만에 교제 중이 아니라고 입장을 1일 밝혔다.
지난달 22일 오전 다양한 매체는 두 사람이 지인의 소개로 만나 올해 7월부터 교제를 이어오고 있다고 보도했다. 온라인에는 두 사람이 함께 포즈를 취한 사진까지 확산되며 '공개 열애 중'이라는 주장이 제기되기도 했다.
그러나 이에 대해 하재용 측은 '좋은 친구 사이'라며 현재 교제 중이 아님을 밝혔다.
하재용은 2009년 '세계마술사협회 올해의 마술사상'을 수상하며 KT wiz팀의 마술 시구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등 '매직테이너'라는 타이틀로 각종 방송과 유튜브에서 얼굴을 알리며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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