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의 고객 개인정보 유출 사태에 대해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이 "철저한 수사를 통해 진상을 규명하고 피의자를 신속히 검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관계 부처와 협력해서 국민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지난달 21일 해당 사건에 대해 내사에 나선 경찰은 25일 쿠팡 측으로부터 고소장을 접수해 본격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차승은(chaletuno@yna.co.kr)




![[뉴스초점] 윤 전 대통령 첫 결심 공판…특검, 징역 10년 구형](/_next/image?url=https%3A%2F%2Fstatic.news.zumst.com%2Fimages%2F119%2F2025%2F12%2F26%2F789503_1766718800.jpg&w=384&q=100)
![[포인트뉴스] '마약 수사 중 해외 도피' 황하나 구속…"증거인멸 우려" 外](/_next/image?url=https%3A%2F%2Fstatic.news.zumst.com%2Fimages%2F119%2F2025%2F12%2F26%2F791208_1766758438.jpg&w=384&q=1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