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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슈주-아이들-CJ 등 홍콩화재 피해 복구 기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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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지드래곤(본명 권지용·사진)이 지난달 26일 대형 화재가 발생한 홍콩을 위해 100만 홍콩달러(약 1억8800만 원)를 기부한다. 지드래곤의 소속사 갤럭시코퍼레이션은 “지드래곤이 홍콩 시민들의 심리적 치유를 응원하기 위해 100만 홍콩달러를 기부하기로 했다”고 30일 밝혔다.

같은 날 남성그룹 ‘슈퍼주니어’와 걸그룹 ‘아이들’도 각각 100만 홍콩달러를 기부했다. 화재가 발행한 뒤 28, 29일 홍콩에서 ‘2025 마마 어워즈’를 개최한 CJ그룹은 지원 기금으로 2000만 홍콩달러를 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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