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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봉권·쿠팡' 특검, 남부터미널역 인근에 사무실 마련...수사팀 구성에도 속도

조선일보 김희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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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권섭(사법연수원 25기) 특별검사팀이 최근 서울 서초구 남부터미널역 인근에 특검 사무실 계약을 마친 것으로 30일 전해졌다. 지난 16일 임명된 안 특검은 조만간 수사관 인선 작업을 마무리하고 검찰의 ‘관봉권 띠지 분실 의혹’과 ‘쿠팡 수사 불기소 외압 의혹’에 대한 수사를 개시할 전망이다.

안권섭 특별검사. /뉴스1

안권섭 특별검사. /뉴스1


이날 법조계에 따르면, 안 특검은 서울 서초구 센트로빌딩에 특검 사무실을 계약하고 입주를 준비 중이다. 이 빌딩은 지하철 3호선 남부터미널역 인근에 있는데, 서울중앙지법에서 도보로 약 20분이 걸리는 가까운 위치다.

안 특검은 팀 구성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그는 최근 대한변호사협회에 특검의 직무 수행을 보좌할 특별수사관 적임자를 추천해달라는 공문을 보낸 것으로 전해졌다. 특검보 2명도 12월 첫째주에 합류한다고 한다. 다만, 내란·김건희·순직해병 등 3대 특검에 파견된 검사 수만 100명 안팎에 이르는 상황이라 수사인력 확보에 다소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검법에 따르면, 안 특검은 20일간의 준비기간을 거쳐 최장 90일간 두 의혹을 수사하게 된다. 특검팀은 특검과 특검보 2명, 파견검사 5명, 파견공무원·특별수사관 각 30명 이내로 꾸려진다.

[김희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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