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더팩트 언론사 이미지

민주당, 계엄 사과 압박…"장동혁 대표, 부정선거론자와 함께할 결심한 듯"

더팩트
원문보기

12·3 비상계엄 1주년
더불어민주당 "내란 사과하라"


윤석열 대통령이 3일 밤 '비상계엄' 선포를 한 가운데 서울 여의도 국회에 무장한 계엄군이 진입하고 있다. /국회=박헌우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3일 밤 '비상계엄' 선포를 한 가운데 서울 여의도 국회에 무장한 계엄군이 진입하고 있다. /국회=박헌우 기자


[더팩트ㅣ설상미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12·3 비상계엄 1주기를 앞두고 국민의힘에 공개 사과를 촉구하며 압박에 나섰다.

김현정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30일 논평에서 "내란 1년까지 단 3일, 지금 장동혁 대표에게 주어진 시간"라며 "장 대표는 국민과 내란, 대한민국과 윤석열 중 무엇이냐"라고 말했다.

김 원내대변인은 "장 대표는 내란의 완전한 종식과 내란 세력의 척결을 요구하는 국민의 목소리에도, 내란 사과를 요구하는 당 내 요구도 모두 거부하고 있다"라며 "제1야당의 위치는 포기하고 장외 투쟁에 나서, 신천지를 비호하고 아스팔트 극우 보수들에게만 호소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김 원내대변인은 "장 대표는 충청 지역 장외 집회에서 나서 이러한 목소리는 일축하듯 '당이 하나로 뭉쳐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라며 "당 내 불편한 목소리를 내는 이들과는 이미 헤어질 결심을 하고, 아스팔트 보수와 부정선거론자들과 함께 할 결심을 한 듯 하다"고 지적했다.

국민의힘 내에서 사과와 반성의 메시지를 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김재섭 국민의힘 의원은 지난 28일 장 대표가 지도부 차원의 사과를 하지 않을 경우 연판장과 기자회견 등 당내 20여 명의 의원들과 집단행동을 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 역시 지난 29일 "왕이 되고 싶어 감히 어좌에 올라앉았던 천박한 김건희와 그 김건희 보호하느라 국민도 정권도 안중에 없었던 한 남편의 처참한 계엄 역사와 우리는 결별해야 한다"고 했다.

snow@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박근형 이순재 마지막 부탁
    박근형 이순재 마지막 부탁
  2. 2슈돌 쌍둥이 육아
    슈돌 쌍둥이 육아
  3. 3김상식 매직
    김상식 매직
  4. 4시내버스 안전사고
    시내버스 안전사고
  5. 5강성연 열애 고백
    강성연 열애 고백

더팩트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