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서울신문 언론사 이미지

안양농수산물도매시장 청과동 붕괴 1년…내년 상반기 복구공사 시작

서울신문
원문보기
최대호 시장 “안전 최우선 가치로 차질 없이 복구 진행하겠다”

2024년 11월 28일 낮 12시 2분, 청과동 붕괴로 전기가 끊기며 멈춰 선 시계가 시장 안에 놓여 있다. 안양시는 사고의 기억물로 보존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안양시 제공)

2024년 11월 28일 낮 12시 2분, 청과동 붕괴로 전기가 끊기며 멈춰 선 시계가 시장 안에 놓여 있다. 안양시는 사고의 기억물로 보존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안양시 제공)


경기 안양시는 1년 전 폭설로 무너진 안양농수산물도매시장 청과동의 복구공사를 내년 상반기 착공해 연말에 완료할 계획이라고 30일 밝혔다.

안양시는 현재 가설 건축물에서 영업 중인 중도매인들이 2027년 시작과 함께 복구된 청과동에서 영업을 할 수 있도록 공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복구공사에는 148억여 원이 투입된다.

청과동 남측구간이 지난해 11월 28일 폭설로 무너진 이후, 안양시는 3일 만에 지하에 임시경매장을 설치해 중도매인들이 영업을 재개할 수 있도록 하고, 2주 만에 지붕이 경사져 눈이 많이 쌓이지 않는 구조의 가설건축물을 지상에 설치했다.

현재 중도매인들은 가설건축물 2개 동(합계 1 영업 중으로, 임차 기간을 연장해 복구공사 완료 시까지 지속 운영할 예정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이 2024년 12월 19일 농수산물도매시장을 방문해 상인들을 격려하고 있다. (안양시 제공)

최대호 안양시장이 2024년 12월 19일 농수산물도매시장을 방문해 상인들을 격려하고 있다. (안양시 제공)


안양시는 장기적으로는 도매시장을 현대화하는 사업을 추진 중이다. 내년 3월까지 ‘안양농수산물도매시장 시설현대화사업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진행하면서 ▲사업 여건 및 현황 분석 ▲최적의 도매시장 시설현대화사업 및 복합개발 건립 방향 ▲재원 조달 계획 등을 검토하고 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무엇보다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계획대로 복구공사가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세심하게 챙기겠다”며 “중도매인의 생업 안정과 시민 편의를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안승순 기자



    ▶ 밀리터리 인사이드

    - 저작권자 ⓒ 서울신문사 -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함은정 김병우 결혼
      함은정 김병우 결혼
    2. 2KBS 연기대상
      KBS 연기대상
    3. 3손흥민 메시 월드컵
      손흥민 메시 월드컵
    4. 4현대건설 흥국생명 8연승
      현대건설 흥국생명 8연승
    5. 5고현정 연기대상 불참
      고현정 연기대상 불참

    서울신문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