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주토피아 2’. 사진| 웙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
[스포츠서울 | 서지현 기자] 영화 ‘주토피아 2’가 첫 주말부터 대박 예감을 터뜨렸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29일 기준 영화 ‘주토피아 2’는 70만816명이 관람하며 누적 144만2569명을 기록, 박스오피스 1위를 수성했다.
2위는 ‘위키드: 포 굿’이다. 5만7815명이 선택해 누적 73만3938명이 됐다. 3위는 ‘나우 유 씨 미 3’로, 4만8536명이 관람하며 누적 120만7675명이 됐다.
4위는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이다. 2만589명이 관람하며 누적 333만7195명이 됐다. 5위는 ‘국보’로, 9963명이 선택하며 누적 10만6000명이 됐다.
한편 30일 오전 9시 30분 기준 실시간 예매율에선 ‘주토피아 2’가 61.8%로 1위를 차지하며 본격적인 흥행 신호탄을 알렸다. sjay0928@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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