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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가격 9만 달러 대 숨고르기, 등락 반복

이데일리 김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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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만 862달러 기록, 24시간 전보다 0.14%↓
회복세 보이다 일시적 관망세 돌입
[이데일리 김아름 기자] 비트코인 가격이 9만 달러 대에서 숨고르기에 돌입했다.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중계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30일 오전 8시 30분 기준 비트코인 가격은 9만 862달러를 기록해 24시간 전보다 0.14% 하락했다.

이미지=픽사베이

이미지=픽사베이


연준(Fed)의 금리 인하 전망, 미국 소비 지표 개선 요인으로 회복세를 보이던 비트코인 가격이 일시적인 관망세에 들어섰다. 앞서

미국의 블랙프라이데이에서 소비가 예상보다 선방하며 뉴욕증시가 강하게 반등하자 위험자산 전반의 투자심리가 회복되는 모습을 보였다. 지난주 뉴욕증시는 S&P500이 3.7%, 나스닥이 4.9% 급등했다.

이에 동반 회복세를 보이던 비트코인은 9만 달러 초반 구간에서 반복적으로 저항에 부딪히며 차익 실현 매물이 출회되고 있다. 이에 뚜렷한 추세 형성이 어려운 것으로 보인다. 다만 글로벌 매크로 환경과 금리 동향에 민감하게 반응하며 등락을 반복하고 있는 비트코인에 대해 장기적으로는 입지가 강화될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도 나왔다.

베스트셀러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의 저자 로버트 기요사키가 비트코인(BTC)과 이더리움(ETH)을 위기 속 재산 증식 수단으로 지목했다.


기요사키는 29일(현지시간) 자신의 X(구 트위터)를 통해 일본의 수십 년간 지속된 ‘캐리 트레이드’의 종료가 글로벌 자산시장의 급격한 디플레이션을 초래할 수 있다고 진단했다. 특히 금, 은, 비트코인, 이더리움을 언급하며 이들 자산이 향후 부의 축적 수단이 될 것이라는 견해를 밝혔다.

그는 “세계 금융시스템의 기반이 흔들리고 있다”며 “지금은 현명한 판단과 리스크 재배분이 필요한 시기”라고 전했다.

이어 “세계가 점점 가난해질수록, 하드 자산을 가진 사람은 더 부유해질 것”이라며 “투자자들이 ‘종이 통화’ 대신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같은 디지털 자산에 주목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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