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차미례 기자 =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미국 러시아와 진행 해온 정전회담의 대표 안드리 예르마크 비서실장이 사임하자 새 대표로 루스템 우메로우 국장장관을 임명했다고 국내 매체들이 2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cmr@newsis.com ▶ 네이버에서 뉴시스 구독하기▶ K-Artprice, 유명 미술작품 가격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