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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락 멈춘 비트코인, 스테이블코인 대표주 써클도 10%↑급등… '美 12월 금리인하' 가능성에 분위기 반전

디지털데일리 박기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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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데일리 박기록기자] 미 연준이 12월 연방공개위원회(FOMC)에서 기준금리를 0.25bp인하할 가능성은 높게 점쳐지면서 미 증시 뿐만 아니라 비트코인을 포함한 가상자산(암호화폐) 시세의 반등도 조심스럽게 타진되는 분위기다.

전날 추수감사절로 휴장했던 미국 증시는 28일(현지시간)에도 5거래일 연속 강세 흐름을 이어갔다.

이날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89.30포인트(0.61%) 오른 4만7716.42에,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36.48포인트(0.54%) 오른 6849.09에 장를 마쳤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도 151.00포인트(0.65%) 오른 2만3365.69으로 종료했다.

이날 미 증시에서 가상자산거래소 코인베이스는 2.96% 상승 마감해 최근 5거래일중 4일 상승세를 보였다.

또한 스테이블코인 대표주인 써클의 주가도 이날 10.04% 급등한 79.93달러로 마감해 최근 코인베이스와 같은 시세 흐름을 보였다.

물론 써클의 주가는 지난 6월23일 종가 기준 최고점인 263.45달러를 회복하려면 아직 한참 멀었기때문에 최근의 반등에 큰 의미를 부여할 상황은 아니다.


다만 이같은 가상자산 관련주들의 상승은 최근 12월 금리인하 가능성이 부각되면서 하락세를 일단 멈춘 비트코인의 흐름과 무관하지 않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29일(한국시간) 오전 11시 기준, 코인마켓캡 기준 비트코인 시세는 9만850달러대에서 거래되고 있는데 이는 1개월전과 비교해 여전히 18%가량 급락한 가격이지만 최근 1주일전과 비교하면 6.8% 이상 반등한 것이다.

결국 종합해보면, 12월 미 연준의 금리인하가 비트코인 시세 반등과 함께 스테이블코인, 가상자산의 반등을 확인할 수 있는 모멘텀이 될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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