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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IG "비트코인, 다시 10만달러 간다"

이데일리 안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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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비트코인 가격 변동성이 커진 가운데 10만달러로 랠리를 보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28일(현지시간) 조나단 크린스키 BTIG 애널리스트는 “정점에서 저점까지 36% 하락한 뒤 비트코인이 10만달러를 향해 반사적 랠리를 이어갈 준비가 됐다고 본다”고 주장했다.

비트코인은 이날 오전 9시45분 현재 9만2033.49달러를 기록 중이다. 지난 5거래일동안 상승 폭은 약 10%에 이른다. 다만 비트코인은 지난 한달동안 20% 하락한 상태다.

(사진=AFP)

(사진=AFP)


비트코인이 최근 부진했던 이유는 인공지능(AI)주 고밸류에이션 논란으로 위험자산 선호도가 옅어진 영향이 크다. AI 관련주는 일반적으로 암호화폐 거래와 연관성이 높다고 보여진다.

또 최근 발표되고 있는 엇갈린 경제 지표 역시 비트코인 가격에 영향을 주고 있다는 분석이다.

디지털 채굴 업체인 사이퍼마이닝과 테라울프 역시 각각 6%, 5%대 상승률을 기록 중이다. 사이퍼마이닝은 이번주에만 35%, 테라울프는 31% 올랐다.


BTIG는 “사이퍼마이닝과 테라울프도 암호화폐 조정 국면동안 인상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다”면서 “바클레이스의 암호화폐 채굴 지수(Crypto Mining Index)는 지지선을 유지해왔고 향후 더 강한 저항이 나타나기 전에 추가로 15% 상승 여지가 있다”고 분석했다.

시가총액 기준 두 번째로 큰 암호화폐인 이더 역시 지난 한달동안 24% 하락했지만 3400달러를 회복할 것으로 보인다는 의견이다.

한편 비트코인은 최근 약세 흐름을 이어가면서 7개월래 최저 수준인 8만달러대 초반까지 하락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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