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YTN 언론사 이미지

경실련 "검찰, 패스트트랙 항소했어야...역할 망각"

YTN
원문보기
검찰이 자유한국당 패스트트랙 사건의 항소를 포기한 데 대해 시민단체가 검찰이 역할을 망각했다고 비판했습니다.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은 오늘(28일) 성명을 내고 1심 판결은 물리적 폭력을 행사해도 의원직이 유지될 수 있다는 신호를 주면서 국회선진화법의 입법 취지를 살리지 못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경실련은 그러면서 검찰의 항소 포기는 국회선진화법의 취지를 무시하는 것이자 1심 재판부의 정치적 고려를 그대로 수용하는 것으로 볼 수밖에 없다고 말했습니다.

또, 검찰이 징역형을 구형했는데도 벌금형이 선고됐다면 항소가 원칙이라면서도, 국회에서 물리적 폭력을 행사한 헌정질서 침해를 정치적 평가라는 모호한 기준으로 정당화해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런 만큼 검찰은 법 취지에 맞는 상급심 판단을 구했어야 했다며 만약 검찰이 정치적 부담을 피하려고 항소를 포기했다면 이는 검찰의 존재 의의를 스스로 부정하는 것이라고 꼬집었습니다.

YTN 윤태인 (ytaei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
[YTN 단독보도] 모아보기 〉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서정원 아들 서동한
    서정원 아들 서동한
  2. 2이이경 맞고소 논란
    이이경 맞고소 논란
  3. 3공천 헌금 의혹
    공천 헌금 의혹
  4. 4한병도 원내대표 출마
    한병도 원내대표 출마
  5. 5IOC 러시아 개인 자격
    IOC 러시아 개인 자격

YTN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