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파이낸셜뉴스 언론사 이미지

10월 외국인 관광객 8.7% 증가..중국인 47.2만명으로 가장 많아

파이낸셜뉴스 정순민
원문보기
기온이 뚝 떨어진 지난 10일 서울 경복궁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이 두터운 외투와 방한용품을 착용하고 길을 걷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기온이 뚝 떨어진 지난 10일 서울 경복궁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이 두터운 외투와 방한용품을 착용하고 길을 걷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10월 한국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이 174만명을 기록하며 코로나19 이전 수준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관광공사가 28일 내놓은 자료에 따르면 10월 방한 관광객 수는 총 173만9020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8.7% 증가했다. 이는 2019년 동월 대비 105.0%에 달하는 수치로, 외래관광 수요가 팬데믹 이전 수준을 회복했음을 의미한다.

가장 많은 방한객을 보낸 국가는 중국으로 10월 한 달간 47만2000명의 관광객이 한국을 찾았다. 이어 일본 31만7000명, 대만 16만1000명, 미국 14만9000명 순으로 집계됐다.

하지만 2019년 대비 지역별 회복률을 살펴보면 미국과 일본, 대만이 각각 147.3%, 127.5%, 125.9%를 기록한 반면, 중국은 83.2% 수준이어서 회복세가 더딘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올해 1~10월 누적 방한객은 총 1582만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2% 증가했다. 이는 2019년 동기 대비 108.4% 수준으로, 전 지역에 걸쳐 전반적인 회복 흐름이 확인됐다.

정부가 올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 목표를 1850만명으로 설정한 만큼 목표치 달성은 무난할 것으로 보인다.


jsm64@fnnews.com 정순민 기자

Copyrightⓒ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민간 무인기 중대범죄
    민간 무인기 중대범죄
  2. 2이민성호 레바논
    이민성호 레바논
  3. 3신봉선 양상국 플러팅
    신봉선 양상국 플러팅
  4. 4데이앤나잇 이순재
    데이앤나잇 이순재
  5. 5이란 안보 레드라인
    이란 안보 레드라인

파이낸셜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