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더팩트 언론사 이미지

국힘 女의원들 "민주, '성추행 의혹' 장경태 제명하고 사과해야"

더팩트
원문보기

"민주당 내 성범죄 사건 굵직한 것만 30여건"
"물불을 가리지 않는 與 성범죄 끝 어디인가"


국민의힘 여성 국회의원들이 28일 성추행 혐의로 고소당한 장경태(사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에 대한 제명을 촉구했다. /박헌우 기자

국민의힘 여성 국회의원들이 28일 성추행 혐의로 고소당한 장경태(사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에 대한 제명을 촉구했다. /박헌우 기자


[더팩트ㅣ신진환 기자] 국민의힘 여성 국회의원들이 28일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성추행 혐의로 고소당한 장경태 의원에 대한 제명과 지도부의 사죄를 촉구했다.

국민의힘 여성 의원 21명은 이날 성명을 내고 "성범죄는 한 사람의 삶을 산산조각 내는 잔혹한 폭력이며 인간의 존엄성을 짓밟는 중대한 범죄로 어떤 이유로도 정당화될 수 없다"라고 운을 뗐다.

이들은 민주당을 향해 "초록이 동색이라는 비판을 피하고 싶다면 지금 당장 장 의원을 제명하고, 민주당 정청래 당 대표를 비롯한 지도부는 당장 피해자 앞에 무릎 꿇고 사죄해야 한다"라고 요구했다.

이들은 "민주당 내 선출직 의원과 관계자들의 성범죄 사건은 굵직굵직한 것만 추려도 30여 건"이라며 과거 성 비위 사건을 소환했다.

이들은 이어 "충남지사, 부산시장의 성범죄를 비롯해 피해호소인이라는 신조어를 등장시켰던 서울시장 성범죄 사건, 가장 최근에는 민주당 의원이 자신의 보좌진에게 몹쓸 짓을 해 제명되는 사건까지 발생했었다"라고 했다.

이들은 "입에도 담기조차 어려운 성범죄들이 채 잊히기도 전에 또다시 장 의원의 성범죄 사건이 발생했다"라며 "물불을 가리지 않는 민주당의 성범죄의 끝은 어디인가"라고 비판했다.


정 대표는 전날 성추행 의혹으로 피소된 장경태 의원에 대한 진상조사를 당 윤리감찰단에 지시했다.

장 의원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글을 올려 "전혀 사실이 아닌 허위·무고에 대해 법적 조치를 포함해 강력히 대응하겠다"고 반박했다.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하나의 중국 존중
    하나의 중국 존중
  2. 2이정현 어머니
    이정현 어머니
  3. 3박철우 대행 데뷔전
    박철우 대행 데뷔전
  4. 4장원진 감독 선임
    장원진 감독 선임
  5. 5나나 역고소 심경
    나나 역고소 심경

더팩트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