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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토피아2' 2일째 50만 육박→예매량 43만 장...주말 흥행 성적 기대감

이데일리 김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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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골든에그 98%...디즈니 애니 역대 2위 오프닝
[이데일리 스타in 김보영 기자] 디즈니 애니메이션 ‘주토피아2’(감독 재러드 부시, 바이론 하워드)가 개봉 2일 만에 50만 명 가까운 관객들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주말을 앞두고 폭발적인 예매량 증가세를 보이며 개봉 첫 주 흥행 성적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28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주토피아2’는 개봉 이틀째인 전날 하루동안 17만 2051명을 모아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켰다. 누적 관객수는 48만 3018명이다.

특히 개봉 후 첫 주말을 앞두고 이날 오전 8시 기준 ‘주토피아2’의 예매량이 43만 4198장으로 급증했다. 예매율은 무려 65%다. 개봉 직후 실관객들의 호평이 쏟아지자 예매 열기로 이어진 것이다. 주말에는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관객들이 많아지는 만큼 첫 주 통합 오프닝 스코어를 향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주토피아2’는 다시 돌아온 ‘주토피아’ 최고의 콤비 ‘주디’와 ‘닉’이 도시를 뒤흔든 정체불명의 뱀 ‘게리’를 쫓아, 새로운 세계로 뛰어들며 위험천만한 사건을 수사하는 짜릿한 추적 어드벤처다.

앞서 ‘주토피아2’는 개봉 첫날 30만 관객을 동원하며 폭발적 흥행 질주를 시작했다. 개봉 첫날인 지난 26일 30만 9210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위키드: 포 굿’, ‘나우 유 씨 미 3’를 제치고 전체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이는 뜨거운 호평 속 디즈니 속편 애니메이션 흥행 계보를 이어간 ‘모아나 2’(19만 6876명), ‘인사이드 아웃 2’(19만 4831명)의 개봉 첫날 스코어를 크게 넘어선 것은 물론, 전편인 ‘주토피아’의 오프닝 스코어(3만 5604명)보다 약 9배 증가한 수치로 눈길을 끈다. 또한 이는 천만 관객을 동원한 ‘겨울왕국 2’의 오프닝 스코어(60만 6618명)에 이어 역대 디즈니 애니메이션 오프닝 스코어 2위에 해당하는 기록으로, ‘주토피아 2’를 향한 국내 관객들의 뜨거운 기다림과 사랑을 입증한다. 더불어 로튼토마토 신선도 지수 94%, CGV 에그지수 98% 등 폭발적 호평이 이어지고 있어 앞으로의 흥행 성적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박스오피스 2위는 ‘나우 유 씨 미3’로 2만 2145명을 모아 누적 관객수 112만 9952명을 나타냈다. 3위는 ‘위키드: 포 굿’으로 1만 8215명이 관람해 누적 64만 8599명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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