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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취약가구 505곳 발굴해 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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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지난 8월부터 10월까지 관내 고시원·반지하·노후주택 등 취약가구 1573곳을 대상으로 실거주 전수조사를 해 이중 위기 가구 505곳 대상 634건의 공공·민간서비스를 연계했다고 밝혔다.

위기 가구는 △경제적 어려움(17.0%) △열악한 생활환경(11.2%) △질병·정신 건강 문제(10.9%) △거동 불편 등 일상생활 유지 곤란(8.2%) 등을 겪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중장년 및 고령 1인 가구 취약성이 두드러졌다. 구는 이들에게 △기초생활보장·긴급복지 122건 △생필품·후원품 등 민간서비스 199건 △채무·금융 상담 등 313건을 지원했다.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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