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해양경찰청 제공) |
[인천=뉴시스] 함상환 기자 = 해양경찰청은 국민이 생각하는 신선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해양경찰과 해양안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한 제6회 해양경찰 함정설계 공모전에서 8개 대학 10개팀(64명)이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올해 공모전은 국민 참여 기회를 넓히고 다양한 함정설계 아이디어 발굴을 위해 지정과제에서 자유과제를 추가한 2개 과제로 확대 추진했다.
그 결과, 전국 16개 대학교 32개 팀이 참여하여 ’2020년 제1회 함정설계 공모전을 개최한 이래 최고의 참가 성과를 올렸으며 지난 11월 초 열띤 경쟁을 통해 전문가 심사를 거쳐 우수작품 10팀이 선정됐다.
시상식에서는 지정과제(소형경비정 개념설계) 분야, 최우수상 국립목포해양대학교(해양시스템공학과, 조선해양공학과), 우수상 인하대학교(조선해양공학과), 장려상 인하대학교(조선해양공학과), 국립부경대학교(조선해양시스템공학과), 서울대학교(조선해양공학과), 부산대학교(조선해양공학과), 자유과제(친환경 함정 제안) 분야, 우수상 인하공업전문대학교(조선기계공학과), 세종대학교(국방시스템공학과), 국립한국해양대학교(조선해양시스템공학과), 부산대학교(조선해양공학과)가 각각 수상했다.
이원재 장비기술국장은 “학생들의 새로운 아이디어가 미래 함정 기술의 중요한 밑거름이 되고 있다” 며 “더 많은 학생들이 자유롭고 혁신적인 관점에서 해양경찰의 미래 함정을 함께 설계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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