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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고원희, 새출발 2일 만에 남긴 심경…"무슨 일이야" 의미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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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원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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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장우영 기자] 배우 고원희가 이혼 후 더 어려진 미모와 함께 바쁜 일상을 전했다.

고원희는 27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 계정 스토리에 “교복...무슨 일이야”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고원희는 가수 필헌의 신곡 뮤직비디오 주인공으로 촬영을 진행하고 있다. 신곡과 관련해 많이 알려지지 않은 가운데 고원희는 교복을 입는 등 다양한 변신을 시도했다. 1994년생으로 30대에 접어든 고원희지만 교복이 어색하지 않은 동안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고원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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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원희는 지난 25일, 결혼 3년 만에 이혼 소식을 전했다. 고원희는 2022년 10월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으나 각자의 길을 걷기로 했다.

고원희 측은 “고원희 배우가 신중한 고민 끝에 올해 초 결혼생활을 마무리하기로 합의한 것을 확인했다. 상호 합의하에 결정한 사항인 만큼 추측성 보도, 허위사실 유포 등은 자제해 주시기를 정중히 부탁드린다. 고원희 배우는 앞으로도 변함없이 배우로서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늘 최선을 다할 예정이니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고원희는 현재 TV조선 월화드라마 ‘다음 생은 없으니까’에 출연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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