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연합뉴스 언론사 이미지

[뉴욕유가] 우크라 관망·달러 약세에 반등…WTI, 1.2%↑

연합뉴스 국제뉴스공용1
원문보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연합뉴스 자료사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성진 연합인포맥스 기자 = 뉴욕 유가는 우크라이나 종전 협상을 지켜보자는 관망 분위기 속에 하루 만에 반등했다. 달러 약세도 유가 상승을 거들었다.

26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전장 대비 0.70달러(1.21%) 오른 배럴당 58.65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전날 종가는 지난달 21일 이후 최저치였다.

WTI는 장중 등락을 거듭하며 뚜렷한 방향을 잡지 못했다. 뉴욕 장 들어 달러가 낙폭을 확대하자 58달러 선에 안착했다.

주요 6개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를 보여주는 달러인덱스(DXY)는 이날 뉴욕 거래 들어 99.5 부근까지 후퇴, 1주일 만의 최저치를 기록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ㆍFed)의 내달 금리 인하 기대 속에 영국 재정 우려가 가라앉자 파운드가 강세를 보이며 달러에 하락 압력을 가했다.

원유는 달러로 표시되기 때문에 달러 가치가 하락하면 다른 통화를 사용하는 구매자들 사이에서 원유에 대한 수요가 늘어날 수 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종전안 합의와 관련해서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낙관론과 달리 당사국 간 엇갈린 전언이 나오고 있다. 이날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유럽연합(EU) 집행위원장은 지속적인 평화가 달성될 때까지 유럽은 우크라이나 지원과 러시아 압박을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미 에너지정보청(EIA)에 따르면 지난 21일로 끝난 주간의 미국 원유 재고는 전주 대비 277만4천배럴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한 주 만에 증가세로 돌아선 것으로, 50만배럴 정도 감소를 점친 시장 예상과 반대 결과가 나왔다.

지난주 휘발유 재고는 251만3천배럴 증가했다. 전문가들은 70만배럴 가량 늘었을 것으로 예상했다. 휘발유 재고는 2주 연속 불어났다.

sjkim@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이해찬 건강 악화
    이해찬 건강 악화
  2. 2양현민 최참사랑 득녀
    양현민 최참사랑 득녀
  3. 3린샤오쥔 올림픽 출전
    린샤오쥔 올림픽 출전
  4. 4토트넘 수비수 영입
    토트넘 수비수 영입
  5. 5정관장 소노 경기
    정관장 소노 경기

연합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