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엑스포츠뉴스 언론사 이미지

명세빈 "이혼 후 공백기, 생활고로 가방 팔고 결혼식장 알바" (유퀴즈)[종합]

엑스포츠뉴스
원문보기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유퀴즈'에서 명세빈이 공백기에 생활고를 겪었음을 전했다.

26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배우 명세빈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명세빈은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로 다시금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것에 대해 "'내 얘기'라면서 연락을 정말 많이 받는다. 현실감있고, 재밌다는 반응을 저한테 많이 보내주신다"면서 웃었다.

명세빈은 "요즘 드라마 대본, 영화 시나리오도 들어오고, 샴푸 광고도 들어왔다. 광고가 더 들어왔으면 좋겠다"고 웃으면서 "제가 힘든 구간을 겪어왔기 때문에 더 잘하고 싶은 생각이 든다"고 했다.

유재석은 "드라마 '순수' '종이학'으로 국민 첫사랑이 됐고, 광고도 섭렵했다. 30대에도 커리어를 쌓아가던 중 공백기가 생겼다"고 했고, 명세빈은 "인생이 내 맘대로 안 되더라"면서 미소를 지었다.

명세빈은 "그 때는 활동을 하지 않으니 카드값이 없었다. 30대인데 부모님 도움을 받기는 싫었다. 너무 힘들다 싶을 때 다행하게도 특별출연 제안이 와서 출연을 하면서 그렇게 생활을 이어나갔다"고 회상했다.


이어 "그러다가 돈이 없으면 가방도 팔았다. '뭐를 팔아야 돈이 더 될까' 이런 생각을 많이 했다. 혼자 가방을 팔러 가기 부끄러워서 친구랑 같이 가방을 팔러 가고 그랬다"고 덧붙였다.



또 명세빈은 "연기 공백이 생기다보니 '이러다가 이 일을 계속 못 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꽃을 공부했다. 플로리스트 스쿨에 들어가서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배웠다"고 했다.

명세빈은 "그 일을 잘 해서 결혼식장 꽃 장식 아르바이트를 했다. 일하는게 힘들긴 했다. 육체적으로 굉장히 힘들다. 저는 예쁘고 아름답게만 생각했는데, 정말 치열하다"고 했다.


특히 명세빈은 "연기자로서 끝날거라고 생각했는데, 회복되는 모습을 보면서 '끝까지 하면 될 수 있구나' 싶고, 요즘에 너무 좋다. 저를 보면 마음이 편안해지는 느낌이 드는, 그런 배우가 되고 싶은 꿈이 있다"면서 행복해했다.

유재석은 "20대의 명세빈 씨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있느냐"고 물었고, 명세빈은 "'좀 만 더 열심히 해봐. 연기가 그게 뭐야. 대본 분석도 깊게 하고. 앞으로 잘 될테니 연기 연습을 더 하라'는 말을 해주고 싶다"고 말해 웃음을 주기도 했다.

사진=tvN 방송화면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이해찬 건강 악화
    이해찬 건강 악화
  2. 2양현민 최참사랑 득녀
    양현민 최참사랑 득녀
  3. 3린샤오쥔 올림픽 출전
    린샤오쥔 올림픽 출전
  4. 4토트넘 수비수 영입
    토트넘 수비수 영입
  5. 5정관장 소노 경기
    정관장 소노 경기

엑스포츠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