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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영상터치] 망명지에서 빛난 조선 영화인들의 불꽃

OBS 이홍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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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립박물관 분관 한국이민사박물관 특별전 : '상하이 영화 황금시대의 조선 영화인들'

1930년대 일제 탄압을 피해 상하이로 망명한 조선 영화인들의 이야기.
'동양의 파리'로 불리던 상하이에서 그들은 창작의 자유를 찾아 14편의 영화를 제작했습니다. 민족의 의지를 담은 항일영화를 만들면서도, 생계를 위해 상업영화에도 참여하며 망명 예술가로서의 삶을 이어갔습니다. 특히 중국 유일의 '영화 황제'로 불린 배우 김염은 친일영화 출연을 거부하고, 브로마이드 판매 수익으로 독립자금을 지원했습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정기탁, 김일손, 이경손 등 상하이 망명 영화인들의 기고문, 영화 스틸사진, 포스터 등을 통해 그들의 삶과 작품 세계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전시 정보> 기간: 2025년 11월 11일 ~ 2026년 2월 22일
장소: 한국이민사박물관 기획전시실
관람료: 무료

<구성·편집 : 이홍렬>

[이홍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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