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뉴시스 언론사 이미지

이스라엘에 인질 시신 1구 추가 반환돼…28구 중 2구 남아

뉴시스 김재영
원문보기
휴전, 한달 보름 상호 위반 비난 속에 유지…다음 단계는 못나가
[가자시티=AP/뉴시스] 25일(현지 시간) 가자지구 가자시티 난민촌에 폭우가 내린 후 팔레스타인 피란민들이 침수된 텐트 안에서 물을 퍼내고 있다. 2025.11.26.

[가자시티=AP/뉴시스] 25일(현지 시간) 가자지구 가자시티 난민촌에 폭우가 내린 후 팔레스타인 피란민들이 침수된 텐트 안에서 물을 퍼내고 있다. 2025.11.26.


[예루살렘(이스라엘)=AP/뉴시스] 김재영 기자 = 이스라엘의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는 26일 전날 가자 지구에서 반환된 시신이 이스라엘 인질 것으로 판명되었다고 말했다.

이로써 28구의 가자 하마스 및 이슬라믹 지하드 억류의 인질 시신 중 2구만 남고 10월 13일 이후 26구가 반환되었다.

또 한 달 보름 전인 지난 10월 10일 발효되었던 가자 지구 휴전은 이스라엘과 하마스 측이 서로 상대방 휴전 위반을 비난하는 가운데서도 유지되고 있으나 휴전 다음의 후속 단계로 나가는 데 진전을 보지 못하고 있다.

미 트럼프 대통령의 20개 조 가자 평화 플랜은 휴전을 첫 단계로 하며 3단계로 되어 있다. 이스라엘군의 가자 내 53% 후퇴와 전투 완전 중지의 휴전 다음 단계는 하마스 조직의 무장해제로 가장 까다롭다고 할 수 있다.

트럼프 평화 플랜은 가자 통치 및 재건 지휘의 국제 기구 설립에 이른다.

휴전이 두 달 가까와지고 있으나 220만 가자 팔레스타인 주민 대부분을 차지하는 피난민들은 거의 모두 아직 옛 집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있으며 인도주의 구호에 의존해 연명하고 있다.


이 와중에 하마스 조직은 이스라엘군이 물러간 절반의 가자 지구에서 다시 통제권을 되찾아 행사하고 있다.

한편 아직 가자에서 반환되지 못하고 있는 인질 시신 2구 중 한 명은 태국 국적인이다.

이스라엘은 인질 시신이 1구 반환되면 그 대응으로 15구의 팔레스타인 사람 시신을 가자에 돌려보내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kjy@newsis.com

▶ 네이버에서 뉴시스 구독하기
▶ K-Artprice, 유명 미술작품 가격 공개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22기 상철 이혼 사유
    22기 상철 이혼 사유
  2. 2김정은 김주애 참배
    김정은 김주애 참배
  3. 3조윤우 결혼 은퇴
    조윤우 결혼 은퇴
  4. 4전준호 별세
    전준호 별세
  5. 5존슨 크리스털 팰리스 이적
    존슨 크리스털 팰리스 이적

뉴시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