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그룹의 호텔 브랜드 글래드는 최근 글로벌 관광 수요가 치솟는 가운데 전략적 입지와 브랜드 파워, 남다른 시장 독해력을 내세워 가파른 실적 개선과 가치 상승 효과를 톡톡히 누리고 있다. |
최근 글로벌 관광 수요 증가에 힘입어 국내 호텔산업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관광 업계는 내년 방한 외국인 관광객 수가 코로나19 이전 수준을 완전히 회복할 것으로 전망한다.
이런 가운데 DL그룹의 호텔 브랜드 글래드(GLAD)를 바라보는 시선도 달라지고 있다. 최근 글로벌 관광 수요가 치솟는 가운데 글래드호텔이 전략적 입지와 브랜드 파워, 남다른 시장 독해력을 내세워 가파른 실적 개선 및 가치 상승 효과를 톡톡히 누리다. 특히 K컬처 성지순례 니즈에 부합하는 완벽한 입지를 기반으로 글래드호텔의 상승세도 지속될 것이란 기대가 나온다.
글래드 여의도는 내·외국인 비즈니스 출장객과 외국인 관광객은 물론 내국인 호캉스 수요까지 두루 흡수하며 경쟁 호텔들 사이에서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다. 삼성역 중심에 위치한 글래드 강남 코엑스센터도 강남권 마이스(MICE) 비즈니스 출장과 외국인 관광 수요 증가에 따라 호실적을 이어가고 있다. 글래드 마포 역시 K컬처 성지순례 최전선에 위치한 입지로 만실 효과를 누리며 외국인들 사이에서 인기몰이 중이다. 특히 샤오훙슈와 같은 Z세대 플랫폼에 인증 성지로 등극하는 등 2030 싼커(중국인 개별관람객) 여성들 사이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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