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캠페인은 경제계 주도로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중대재해를 근절하고 기업과 근로자가 함께 안전한 일터를 만들어 가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8월 21일 차태환 청주상공회의소 회장을 시작으로 지역 주요기업과 경제단체들이 참여하고 있다.
셀트리온제약은 고용노동부에서 발표한 12대 핵심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실천하고 사내 안전경영시스템 구축 등을 통해 중대재해 예방에 앞장선다는 계획이다.
최덕규 제조부문장은 "중대재해는 단 한 번 방심만으로도 발생할 수 있다"며 "안전수칙 준수와 위험요인에 대한 선제적 관리로 임직원 모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작업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셀트리온제약은 글로벌 GMP 인증을 받은 첨단 바이오의약품 생산 기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