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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트럼프는]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 임박⋯러에 특사 파견"

뉴스1 최종일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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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추수감사절 휴가를 보내기 위해 플로리다로 향하는 대통령 전용기 '에어포스원'에서 기자 질문을 경청하고 있다. 2025.11.25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지완 기자

25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추수감사절 휴가를 보내기 위해 플로리다로 향하는 대통령 전용기 '에어포스원'에서 기자 질문을 경청하고 있다. 2025.11.25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지완 기자


(서울=뉴스1) 최종일 선임기자 = ○…25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열린 추수감사절 행사 연설에서 "나는 9개월 동안 8개의 전쟁을 끝냈으며 우리는 마지막 전쟁을 해결하고 있다"면서 "쉽지 않지만, 우리는 거기(우크라이나 전쟁 종식 합의)에 도달할 것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지난달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에서 2만 5000명의 병사가 사망했다"면서 "그래서 나는 우리가 합의에 매우 가까워지고 있다고 본다"라고 덧붙였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에서 "지난 한 주간 나의 팀이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 종식을 위한 엄청난 진전을 이뤘다"며 러시아에 특사를 급파한다고 밝혔다. 이어 "미국이 초안을 작성한 기존 28개 조항의 평화 계획이 양측의 추가 의견을 반영해 미세 조정됐으며, 이제 몇 가지 이견만 남았다"며 "이 평화안을 완성하기 위해 나는 스티브 위트코프 특사에게 모스크바로 가서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을 만나라고 지시했다"고 발표했다.

○…추수감사절 휴일을 맞아 플로리다로 이동 중인 전용기 에어포스원에서 기자들에게 우크라이나가 미국이 지지하는 평화 계획에 동의하도록 했던 27일 마감일을 철회하며, "내게 마감일은 일이 끝났을 때다"라고 말했다. 이어, 미국 협상단이 러시아 및 우크라이나와의 논의에서 진전을 이루고 있으며, 모스크바가 일부 양보에 동의했다고 말했다. 다만 구체적인 내용은 밝히지 않았다.

allday3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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