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21일 전장연 지하철 시위 |
(서울=연합뉴스) 박수현 기자 =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 시위로 26일 오전 8시 38분께부터 서울 지하철 5호선 열차가 여의나루역을 무정차 통과하고 있다.
서울교통공사는 안전안내문자를 보내 "현재 집회 시위로 5호선 여의나루역(방화행) 열차가 무정차 통과 중"이라고 밝혔다.
전장연은 정부에 장애인 권리 예산 보장을 촉구하며 지하철 출근길 선전전을 벌이고 있다.
sur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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