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이투데이 언론사 이미지

[상보] 국제유가, ‘우크라이나 평화협정 동의’ 보도에 하락…WTI 1.51%↓

이투데이
원문보기
우크라이나 당국자 “며칠 안에 젤렌스키 방미”

미국 뉴멕시코주 홉스에서 펌프 잭이 보인다. AP연합뉴스

미국 뉴멕시코주 홉스에서 펌프 잭이 보인다. AP연합뉴스


국제유가는 우크라이나 전쟁이 종식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면서 하락했다.

25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내년 1월물 미국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 거래일 대비 0.89달러(1.51%) 하락한 배럴당 57.95달러에 마감했다. 런던 ICE선물거래소에서 내년 1월물 브렌트유는 0.89달러(1.4%) 내린 배럴당 62.48달러로 집계됐다.

WTI는 지난달 21일 이후 약 한 달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낙폭은 한때 3% 가까이 커지기도 했지만, 달러 약세로 이내 줄었다.

앞서 ABC뉴스와 CBS뉴스는 우크라이나 관리들을 인용해 우크라이나가 종전을 위한 잠재적인 평화협정 조건에 동의했다고 보도했다.

루스템 우메로프 우크라이나 국가안보국방위원회 위원장도 “며칠 안에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이 미국을 방문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종전을 위한 거래를 마무리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소식이 전해지자 러시아를 향한 미국의 제재가 해제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면서 유가는 하락했다. 제재가 해제되면 러시아의 원유 공급이 다시 활발해질 수 있기 때문이다.


필립노바의 프리양카 사크데바 수석 애널리스트는 “단기적으로 가장 큰 위험은 공급 과잉”이라며 “현재 가격 수준은 취약해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투데이/고대영 기자 (kodae0@etoday.co.kr)]

▶프리미엄 경제신문 이투데이 ▶비즈엔터

이투데이(www.etoday.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하나의 중국 존중
    하나의 중국 존중
  2. 2이정현 어머니
    이정현 어머니
  3. 3박철우 대행 데뷔전
    박철우 대행 데뷔전
  4. 4장원진 감독 선임
    장원진 감독 선임
  5. 5나나 역고소 심경
    나나 역고소 심경

이투데이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