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에겐 당연한 일, 우리에겐 꿈. 그 꿈에 다가가기까지 한 걸음, 또 한 걸음. 실패조차 아름다웠던 시간들 우리는 다시 하늘을 올려다봅니다. 누리호, 다시 한 번 하늘로... [영상구성 이예림] #누리호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이예림(miin8585@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