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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프라임] 첫 새벽 발사 앞둔 누리호…4차 '성공 기준'은?

연합뉴스TV 김동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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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 김동혁 기상과학전문기자>

목요일 새벽, 누리호 4차 발사를 앞두고 있습니다.

이번 누리호 발사는 목표 고도와 위성의 무게, 발사 시각 등 지난 3차와 크게 달라진 점들이 있는데요.

관련해서 김동혁 기상과학전문기자와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질문 1> 누리호의 이송과 기립이 완료됐습니다. 먼저, 오늘까지 누리호 준비 과정을 정리해 주시죠.

<질문 2> 지난 3차 발사와 달라진 점들을 차례대로 짚어볼 텐데요. 아무래도 가장 큰 차이는 이번 발사부터 민간 기업이 제작과 조립을 주관했다는 점이겠죠?


<질문 3> 많은 분이 이번 발사는 왜 새벽에 하는지 궁금해할 것 같습니다. 지난 발사들은 오후에 우주로 향했는데, 이번엔 왜 새벽 1시쯤 발사하는 건가요?

<질문 4>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는 위성이라는 손님을 태우고 우주로 향하는데요. 지난 발사들과 비교해서 위성 부분에서도 큰 차이가 있다고요?

<질문 5> 오늘 누리호가 발사대에 우뚝 섰습니다. 목요일 새벽 발사 전까지 어떤 준비 과정들을 거치게 되나요?


<질문 6> 이번 누리호 4차 발사가 성공했다고 말할 수 있는 '성공 기준'이 있다면요?

#한화 #누리호 #한국형발사체 #민간주도 #4차발사 #항우연 #뉴스페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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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혁(dhkim1004@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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