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내일(26일) 외환시장 안정을 위한 추가 메시지를 내놓을 예정입니다.
기재부는 오늘(25일) 언론 공지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을 밝혔습니다.
부총리 기자간담회가 이례적으로 하루 전에 잡힌 것은 그만큼 외환시장 상황이 주의를 요한다는 의미로 해석됩니다.
구 부총리는 지난 19일에도 "주요 외환 수급 주체와 협의해 환율에 과도한 불확실성 등이 나타나지 않도록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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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형섭(yhs93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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